'신태용호 참가' 4개국 친선대회, 25일 개막.. 수원·천안·제주서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7.03.17 16:36 / 조회 : 1772
  • 글자크기조절
image
왼쪽부터 백승호와 이승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민국, 온두라스, 잠비아, 에콰도르 U-20(20세 이하) 대표팀이 참가하는 '아디다스컵 U-20 4개국 국제축구대회’가 25일부터 30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된다.

2017 피파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위원장 정몽규, 이하 조직위)는 아디다스의 후원으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의 6개 개최도시 중 수원, 천안, 제주 등 3개 도시에서 4개국 친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본 대회의 조별 예선 경기 방식과 동일하게 '더블헤더'(같은 날 한 경기장에서 두 경기 연속 진행)로 진행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온두라스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2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잠비아와, 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각각 격돌한다. 한국팀의 경기는 모두 저녁 7시에 개최되며, 대한민국 경기 포함 6경기 전체가 KBS 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U-20 대표팀의 전력 향상과 본 대회를 준비하는 개최도시 담당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대회 운영 노하우를 축적을 도모할 예정이다.

티켓 타격은 1등석 1만원, 2등석, 7천원, 응원석 5천원이며, 유소년은 1등석 5천원, 2등석 3천원이다. 1개의 티켓으로 두 경기 모두 관람 가능하며, 48개월 미만 아동은 무료입장로 할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3월 20일 18시부터 가능하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