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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래퍼 비와이가 '쇼미 더 머니' 출연에 관해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비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와이는 오는 11월 미국에서 공연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후 비와이는'쇼미 더 머니' 출연에 대한 질문에 "솔직히 많이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다.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비와이는 멘토와 관련 질문에 대해 "멘토가 자주 바뀌었다"며 "어릴 때는 많았는데 지금은 딱히 저 사람처럼 돼야겠다고 생각은 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17일 신곡 'My Star'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