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의 김명민 이민기 김지원 오달수 김석윤 감독 /사진제공=쇼박스 |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이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18일 쇼박스에 따르면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3탄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은 이날 오후 2시 총 200만4262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측은 이에 200만 돌파에 감사하며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이민기와 김석윤 감독이 인증샷으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축! 200만! 웃음 그뤠잇~! 안보면 스튜핏~!'이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들고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했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