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연맹(KBL)이 방송사 변경 사정으로 인해 오는 3월 3일 경기 일정을 일부 변경한다.
22일 오전 KBL에 따르면 3월 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를 방송사의 편성 사정으로 인해 오후 3시에서 오후 2시 35분으로 변경했다. 해당 경기는 KBS 1TV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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