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 케이트 블란쳇 /AFPBBNews=뉴스1 |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반전의 노출을 선보였다.
케이트 블란쳇은 14일(현지시간) 제 71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경쟁부문 초청작 '블랙클랜스맨'(감독 스파이크 리)의 갈라 스크리닝에 참석했다.
바닥까지 내려오는 캉캉드레스를 착용한 케이트 블란쳇은 등이 훤히 노출되는 반전으로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케이트 블란쳇 /AFPBBNews=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