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호 2기' 첫 영입은 아자르…올여름 1487억 쏜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3.12 22:25 / 조회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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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돌아온 레알 마드리드의 첫 영입 대상은 에덴 아자르(28, 첼시)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2일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아자르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약 1,487억 원)를 투입한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새 시대를 열었다.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과 결별하고 후임으로 지단 감독을 선택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약 10개월 만에 현장으로 복귀한다.

지단호 2기를 출범한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을 목표로 전력을 가다듬는다. 전력 개편을 위한 초석으로 아자르를 점찍었다. 아자르는 오랜 시간 레알 마드리드행이 꾸준히 제기됐다. 화려한 드리블과 득점력을 갖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자리를 채울 적격자로 불린다.

현재 아자르와 첼시의 계약은 1년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큰 금액을 들여서라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자르를 품기로 작정했다. '텔레그래프'는 "지단 감독의 부임으로 아자르 영입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높게 점쳤다.

이적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 여러 차례 레알 마드리드행에 관심을 나타냈다. 여기에 우상으로 여기던 지단 감독이 다시 사령탑에 올랐다. '텔레그래프'는 "레알 마드리드가 지단 감독을 앉힌 건 아자르를 품으려는 포석"이라고 분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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