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1차전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사진=뉴스1 |
KBO는 오늘(3일) 잠실구장에서 낮 12시부터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의 잔여 입장권 20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오후 2시부터 거행된다. NC는 프리드릭을, LG는 켈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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