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약속' 박영린, 센터장X재벌가 며느리 자리에 흔들리는 양심[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3.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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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일일 연속극 '위험한 약속' 방송 화면


'위험한 약속'에서 박영린이 '달콤한 유혹' 앞에서 흔들리는 모습일 보였다.

KBS 2TV 일일 연속극 '위험한 약속'(연출 김신일, 극본 마주회)에서는 최준혁(강성민 분)이 오혜원(박영린 분)에게 "아버지 신장이식 순서를 바꿔주면 병원 센터장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재벌 3세인 최준혁은 현재 강태인(고세원 분)과 약혼한 오혜원에게 "너 강태인이랑 결혼하는 것 마음에 안 든다. 이번 일 끝나면 걔랑 헤어지고 나랑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 말에 돈 오 천만 원이 아쉬운 가난한 집안 딸 오혜원은 흔들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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