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블랙핑크 제니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긴 드레스를 입고 있다. 평소 힙한 분위기와 다르게 청순한 느낌을 풍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다", "일상이 힙", "러블리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6월 'How You Like That'으로 컴백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첫 날 8630만 뷰로 '공개 24시간 내 유튜브 동영상 최다 조회수' 등 총 5개 부문에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공식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