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민아는 작은 얼굴과 오똑한 코, 큰 눈으로 여신 옆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민아는 아름다운 미모로 살짝 미소 지은 채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디바'에 출연했으며 '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휴가'는 하늘에서 3일의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의 곁에서 지내며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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