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
함소원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진화와 함께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하고 "오늘은 마음이 많이 아픈 날입니다"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여러분 내일부터는 다시 활기차게 돌아오도록 오늘 하루만 라이브 방송 쉬겠습니다. 정말로 딱 하루만 쉬겠습니다. 매니아님~ 우리빠빛클럽멤버님 내일 만나요~"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앞서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와 관련해 제기됐던 여러 논란에 대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 함소원 인스타그램 글 전문
오늘은 마음이 많이 아픈 날입니다.
여러분 내일부터는 다시 활기차게 돌아오도록 오늘 하루만 라이브 방송 쉬겠습니다.
정말로 딱 하루만 쉬겠습니다. 매니아님~ 우리빠빛클럽멤버님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