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주막' 카이, 주방까지 접수한 만능 막내..돌아온 에이스[★밤TV]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8.03 06:00 / 조회 :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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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우도주막' 방송화면 캡처
엑소 카이가 '우도주막'에서 주방 보조로 변신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카이가 돌아와 활약했다.

이날 카이는 가장 먼저 도착해 반가움을 표했다. 카이는 법인카드를 발견하고 장난기 넘치게 웃다가 뒤이어 도착하는 멤버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희선은 "(카이, 문세윤) 둘이나 가서 저번에 정말 힘들었다"고 했고 탁재훈은 체계적인 영업을 위해 역할 분담을 제안했다.

이에 카이는 "(유태오) 형이 써는 거 같은 일 시키면 원래 시간보다 많이 줄어들 거다. 형 고생하는 게 너무 보이니까 내가 최선을 다해서 덜어보겠다"며 주방 보조로 나섰다.

유태오는 백숙, 전복죽, 비빔국수로 여름 보양식 3종 세트를 저녁으로 준비했다. 카이는 유태오를 대신해 재료들을 손질하기 시작했다. 카이는 유태오의 능숙한 칼질을 따라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고, 어색하게 유태오를 따라했다.

카이의 실력은 어설펐지만 열정은 대단했다. 카이는 차가운 얼음물에 손을 넣고 재료를 손질했다. 유태오는 카이를 보며 "손 시리지"라며 웃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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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우도주막' 방송화면 캡처
카이는 주방 보조를 하기에 앞서 자신의 역할을 탁재훈에 넘겼다. 탁재훈은 카이에게 룸 어메니티 준비법과 수건 백조 만드는 법을 배웠다.

그러면서도 카이는 막내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카이는 술을 고민하는 김희선을 보며 "누나 말 믿는다. 전적으로 주모 말 다 믿는다, 술은"이라며 북돋아줬다.

카이는 야간 포차에서 "이건 끝없이 먹겠다"는 신혼부부에게 "끝없이 먹어라. 끝도 없이 튀기겠다. 직접 튀겨도 된다"고 농담해 분위기를 풀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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