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해피니스' 방송화면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해피니스'에서 윤새봄(한효주 분)이 감염자들을 가둬놓은 컨테이너를 열었다.
이날 윤새봄은 컨테이너로 돌진했다. 이지수(박주희 분)가 막자 "승영이 꺼내야해요. 방금 전까지 멀쩡했잖아요"라며 돌진했다.
윤새봄은 감연자들을 막으며 이승영(이규형 분)을 안았지만 군인들은 컨테이너를 닫았다. 그때 정이현(박형식 분)이 컨테이너를 열었고 윤새봄과 이승영을 구출했다.
윤새봄은 이지수를 쏘아봤고, 이지수는 "그 사람들 케어해보려다가 감염된 동료만 다섯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