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 싶은 남자 스타는?'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3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 싶은 남자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6만 4894표 중 6만 2140표로 95.8%의 득표율과 함께 1위를 차지했다.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임영웅에 이어 2184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사진=스타폴 |
이어 방탄소년단 뷔, 정국, 진, 지민, 강다니엘, 영탁, 이찬원의 순으로 표를 얻었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