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옹이 작가 |
지난 7일 야옹이 작가는 "이틀간 감기목살로 죽겠다"가는 근황을 밝혔다.
이어 "술담배도 안 하는데 잦은 축농증 재발은 너무한 거 아닌가. 흑흑. 더러워"라며 컨디션 난조로 고생 중임을 밝혀 팬들의 우려를 모았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12월 전선욱 작가와 결혼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 전선욱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를 각각 집필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