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뻤던 선셋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을 목마 태운 채 하와이의 멋진 노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6세 아들도 거뜬하게 드는 남다른 피지컬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목마 태워주는 엄마라니", "멋지다", "대단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Zombieverse)'에 합류했다. '좀비버스'는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서울 일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