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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시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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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시훈 SNS |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이 해외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시훈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를 다녀왔습니다. 10년 만에 워터파크를 다녀왔어요. 실내공간과 실외공간으로 구조된 대규모 워터파크. 낮부터 밤까지 놀 수 있어요"라며 사진을 다수 올렸다.
이어 "그리고 8자형 관람차까지 호텔에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제대로된 호캉스를 했네요!"라며 "다음에는 와이프랑 놀러가고 싶네요. 이번에 체험하지 못한 8자형 관람차도 함께 타보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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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시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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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시훈 SNS |
네티즌들은 "오빠 조심히 다녀왔어요?", "you look great!"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최시훈과 에일리는 3세 나이 차이로 2024년 8월 혼인신고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