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선우용여가 가수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 다우마에게 호통을 쳤다.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미슐랭 맛집부터 초호화 호텔까지 82세 선우용여 부산 당일치기 (+남사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부산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 선우용여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용여는 부산에 도착해 전소미의 아버지이자 캐나다 출신 배우 매튜 다우마를 만났다. 두 사람은 불교 방송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매튜 다우마는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이라며 선우용여에게 90도로 깍듯하게 인사했다. 제작진은 매튜 다우마에게 "그대로시다"라고 말했고, 매튜 다우마는 "몸이 아프다. 늙어졌다"라고 답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어디 어른 앞에서 늙어졌다고 그러냐. 나는 어떡하냐고. 그냥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해야지"라고 꾸짖었다.
이어 복국을 먹으러 갔고, 매튜 다우마는 "혼났다"며 눈치를 봤다. 매튜 다우마는 "아까 함부로 말씀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라고 사과했고, 선우용여는 "아니다. 내가 웃으며 말한 거다. 놀랐나 보다"라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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