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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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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뼈말라 몸매를 인정(?)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전신 셀카와 함께 자신이 홍보하고 있는 다이어트 제품을 언급하며 "말라에서 개뼈말라까지 와버린 주인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빡세게 챙겨 먹다보니.. 살이 호로록 걍 빠져버려서 ㅠ 섭취 몇주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ㅠ ㅋㅋㅋㅋㅋㅋㅋ"이라고도 전했다.
앞서 최준희는 3일 자신의 전신 셀카와 함께 "당연한건 없고 요즘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건 내 몸"이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170 / 96 >> 41kg 다욧 전후 눈바디 맛집 여기임 ㅎ #눈바디 #모델 #03 #다이어터 #유지어터 #fyp #model #lik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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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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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살 뺀다고 인생이 바뀌냐고요? 응. 바뀜. 완전 많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5kg 체중 감량 전후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다이어트로 살을 뺀 이후 앙상해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