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해이♥' 손담비, 매일 행복한 육아..자는 모습도 귀요미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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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자는 모습에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2일 해이의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사진과 함께 "행복한 하루"라며 매일 해이와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음을 내비쳤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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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계획을 밝혔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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