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쩐의 전쟁'이 주춤했던 시청률이 다시 상승했지만 시청자 게시판에는 내용 전개가 지루해졌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28일 방영된 '쩐의 전쟁'은 34.6%를 기록했다. 이는 27일 기록한 33.3%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기록.
뿐만 아니라 '쩐의 전쟁'은 또다른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서도 34.2%를 기록해 일순 주춤했던 시청률이 재점화됐다.
하지만 이 같은 시청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청자 게시판을 비롯해 각종 연예 게시판에는 '쩐의 전쟁'의 느슨한 내용 전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인기를 얻더니 변했냐" "내용 전개가 엉성하다" 등의 글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는 '쩐의 전쟁'이 가장 재미있는 대결 구도였던 마동포(이원종)과 금나라(박신양)의 이야기가 빠지면서 곁가지로 이야기가 전개됐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명석한 금나라는 어디가고 울보쟁이 금나라가 있느냐"며 극 전개에 대해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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