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마성의 기쁨' 더 재밌어질 것..본방사수 부탁"

배우 최진혁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마성의 기쁨' 본방사수 독려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최진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첫 방송을 했습니다. 첫 방송 재밌게 보셨나요? 1부는 드라마 소개 느낌이어서 2부부터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니 더 재미있으실거에요! 오늘도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도 벌써 촬영 중이라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진혁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드라맥스와 IHQ 방송계열서 동시 방송한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늘 더 기대돼요", "오늘도 본방사수!", "어제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오늘도 기대가 됩니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진혁은 '마성의 기쁨'에서 공마성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