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경호의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6월 26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제작진은 윤경호가 해병 전우회 전투복을 입고 교통정리에 나선, 기상천외 녹색 아버지로 변신한 모습을 28일 공개했다. 윤경호는 방송중인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육군으로 등장, '김부장'에서 해병 전우회 전투복을 입은 모습이 흥미를 더한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윤경호는 드라마에서 해병대 제대 후 특수 임무 부대인 천산부대에서도 활동 한 바 있는 '박진철' 캐릭터를 연기한다. 지금은 해병대 출신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해병전우연합회에서 봉사을 하는 인물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진철(윤경호)이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훨훨 나는 몸동작으로 교통정리에 앞장서는 장면. 해병 전우회 전투복을 입은 박진철은 입으로는 호루라기를 우렁차게 불고, 양손으로는 안전봉을 휘두르며 교통정리에 한창이다. 박진철이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과 만나 시너지를 일으킬 전망이다.
윤경호는 제작진을 통해 "김부장, 그리고 성한수와 함께 뜨겁게 촬영했다. 열심히 준비한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무척 설레고, 한편으로 긴장도 된다"면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저의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박진철은 로큰롤 정신을 진하게 가진 열정의 인물"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한 장면, 한 장면 재미로 꽉꽉 채우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6월이 벌써 기대되고, 김부장의 세계 속으로 함께 빠져보셨으면 좋겠다. 이 시대의 아저씨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화제작마다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윤경호는 '김부장'에서 특유의 코믹 연기는 물론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내뿜으며 역대급 연기 변신을 펼친다"라며 "윤경호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김부장'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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