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지성과 문소리가 치열한 라이벌전을 벌일 예정이다.
오는 7월 11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을 확정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 얘기다.
이 드라마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성은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 문소리는 아파트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대소사를 꿰뚫고 있는 최고의 오지라퍼 장숙진 역을 연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지성과 문소리가 각각 동대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다.
제작진은 "박해강과 장숙진의 세상 훈훈한 가짜 미소 뒤로, 얼떨결에 웃음과 박수를 보내는 '간헐적 가족'의 모습이 극명한 온도 차를 보여준다. 첫 대면식부터 아찔한 불꽃을 터트린 두 사람이 앞으로 100억 사수 작전을 둘러싸고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지성과 문소리는 이번 관리사무소 대면식 촬영에서 눈빛만 스쳐도 척하면 척 맞춘 듯한 '핑퐁 케미'를 과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지성은 중후한 신사 비주얼 뒤에 '맹수 본능'을 숨긴 해강의 포커페이스를 능청스럽게 소화했고, 문소리 역시 찰진 말맛과 러블리한 오지랖으로 장숙진의 독보적인 활력을 200% 끌어올렸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슛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정제된 가짜 미소 속으로 아찔한 레이저 눈빛을 쏘아 대는 두 베테랑의 불꽃 튀는 앙상블이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터지게 했다고 부연했다.
제작진은 "아파트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장충금을 가로채려는 전직 보스와 아파트 대표 오지라퍼의 대결이 유쾌하게 진행된다"라며 "지성의 젠틀한 하드캐리와 문소리의 독보적인 활력이 충돌하며 만들어낼 현실 밀착형 시너지를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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