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시원이 딸을 최초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조선의 사랑꾼'에는 '19살 차이 류시원 부부 2세 이야기'라는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정수 원진서 부부는 "우리가 많은 게 부럽고 그렇지만 아기 돌잔치 때 부럽더라"라며 시험관 시술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류시원은 "아이는 보물 이런 걸로 비교가 안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를 갖는 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 같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는 "저도 많이 걱정했다. 나이 차이가 크게 나니까"라며 "시험관 하면서 주사를 맞는데 배아 이식을 두 번 취소됐다. 호르몬 때문에 전날 두 번이나 취소가 되니까 그다음 시도 때는 기대를 안 했다. 근데 그게 성공한 거다. 오히려 마음을 놓으니까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태몽도 직접 꿨다며 "꿈에서 남편이 저를 부르는 거다. 닭을 풀었는데 세 마리가 있었다. 그중 한 마리가 저한테 점프해서 안기는데 보통 닭이 안기면 싫어해야 하는데 강아지가 안기듯이 좋아했다. 찾아보니까 태몽이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탤런트 출신 조 씨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고, 두 사람은 결혼 1년여 만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현재 첫째 딸은 전 부인이 양육하고 있다. 그는 2020년 19세 연하의 미모의 수학 강사와 결혼했고, 지난 2024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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