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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가족들 사라질까 두려워"..10년 째 불면증 고백[살림남2][별별TV]

박서진 "가족들 사라질까 두려워"..10년 째 불면증 고백[살림남2][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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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가수 박서진이 가족들의 연이은 건강 이상에 불면증을 호소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불면증을 호소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10년째 불면증을 앓고 있다고 밝히며 "20대 초반부터 불면증이 있었다. 좀 괜찮아진 것 같았는데 최근 들어서 심해졌다. 못 잔지 5일 째다"라고 토로했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그가 잠을 설친 이유는 가족들 때문이었다. 박서진은 "근래에 걱정할 게 많아서 자려고 하면 걱정이 생각난다. 아빠도 뇌경색으로 쓰러지셨고, 엄마가 갑상샘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았다. 머리통을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만약 진짜 암이면 그 힘들었던 항암 치료를 다시 받아야 하는데 무슨 일이 생길까 봐 잠을 못 자겠다. 동생도 지방간도 있고 당뇨도 있으니까 가족들이 다 아프기만 한 것 같다. 어느 순간 내 옆에서 장난치고 있던 동생과 웃던 엄마, 아빠가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에 잠이 안 오더라"라고 호소했다.


박서진은 "다른 건 안 바라는데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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