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이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 시작을 앞두고 중대 발표를 선언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에서 MC 신동엽은 준결승에서 적용될 또 한 번의 충격적인 룰을 발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신동엽은 준결승에 오른 현역 12인 솔지-김태연-이수연-차지연-구수경-금잔디-홍자-홍지윤-강혜연-김주이-소유미-빈예서 등이 1라운드 '국민 트롯 대첩'에 돌입한 가운데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라는 말로 모두를 숨죽이게 만든다. 현역들은 "또야?" "그 중대발표 없으면 안 되나요"라며 불안감을 내비치다 신동엽이 새로운 룰을 전하는 순간 웃음기가 사라진 채 얼어붙는다.
결승 직행 티켓이 오직 9명에게만 주어지는 그야말로 피 터지는 치열한 혈투에서 신동엽이 공표한 중대 발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반면 신동엽은 현역의 마음을 대변하는 '사이다 샤우팅'으로 현장의 환호를 끌어낸다. 진행을 이어가던 신동엽이 누군가를 향해 "아니라잖아요. 왜 그러세요. 도대체!"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버럭을 시전한 것. 린과 박서진, 에녹 등 마스터들도 신동엽과 한 목소리로 원성을 쏟아 내면서, 도대체 무슨 상황이 펼쳐진 것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매 무대 나이를 무색케 하는 실력으로 '조회수 폭발'을 이끌고 있는 최연소 참가자 이수연은 '간대요 글쎄'를 선곡해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초고음에 도전한다. 이수연이 2번의 전조를 통한 고음 폭발 무대를 예고하면서, '조회수 신동'을 향한 만장일치 기립박수가 이번에도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결승을 목전에 두고 있는 준결승전인 만큼 현역들이 더욱 매서운 각오를 다진 채 무대를 선보였다"라며 "설 연휴에 가족들이 함께 시청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웃음과 감동, 긴장감이 동시에 터지는 경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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