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영제이가 새신랑이 된 소감을 전했다.
영제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현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은 제 생일이면서 동시에 결혼하게 됐다. 세상에 태어난 날에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 되었고, 많은 하객분이 축하해 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결혼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힘든 일이 생긴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저와 제 아내는 그동안 많은 눈물을 흘리고 긴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사랑하며 서로의 마음속 깊이 단단하게 자리했다"라고 덧붙였다.
영제이는 "그런 아내를 위해 준비한 결혼식이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게 축복받으면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 팬분들과 동료, 선배님들, 제자분들께 멋진 모습과 성실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영제이는 2005년생으로 알려진 신부와의 교제 시점으로 인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두 사람은 크루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나 교제 사실이 처음 알려질 당시 여자친구가 미성년자였다는 점이 부각돼 뭇매를 맞았다. 2024년 당시 영제이의 여자친구였던 신부는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찾아온 영제이의 사진을 올리며 연인 사이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후 영제이는 "성인이 된 뒤 보호자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해명했다.
또 영제이는 2021년 정신질환 등의 사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치료를 지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병역 기피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영제이가 이끄는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는 2022년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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