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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종기 아버지' 신충식, 아내에 남긴 황혼 편지 "끝맺음 잘해야.." [퍼펙트 라이프]

'전원일기 종기 아버지' 신충식, 아내에 남긴 황혼 편지 "끝맺음 잘해야.."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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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 CHOSUN

배우 신충식이 황혼기에 아내를 위해 남긴 편지로 깊은 감동을 전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드라마 '전원일기'의 '종기 아버지' 배우 신충식이 아내와 함께 보낸 애틋한 황혼 일상을 전한다.


최근 건강 악화를 겪었지만 무사히 회복한 신충식은 아내와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신충식은 "아내와 단둘이 찍는 건 처음"이라며 아내 손을 꼭 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부부 사진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부부는 장수 사진도 남긴다. 신충식은 "장수 사진을 찍으면 오래 산다고 하더라"며 촬영 이유를 전했다. 남편의 사진 촬영을 지켜보던 아내는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멋있다"며 결혼 57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신충식은 "나중에 내가 떠났을 때, 이 사진을 장례식장에 걸어놓지 않겠냐? 그 생각을 하면 마음이 이상하다"며 솔직한 생각을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사진제공=TV CHOSUN

이후 아내를 위해 직접 써온 편지를 전하며 마음에 두고 있던 생각을 조심스레 털어놨다. 신충식은 "황혼이 돼 보니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젯밤에 당신에게 편지를 썼다"며 글을 읽어 내려갔다.


신충식이 "여보..."라고 운을 떼자마자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이내 목을 가다듬고 다시금 편지를 읊었다. 남편의 애정 가득한 편지를 받은 아내도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고 울먹이며 답해 감동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 오지호와 개그우먼 이성미는 눈시울을 붉혔고, 신충식 역시 또 한 번 눈물을 보였다. 25일 오후 8시 방송.


브리핑

배우 신충식이 아내에게 황혼의 끝맺음을 잘하자는 내용의 편지를 전했다. 그는 최근 건강 악화를 극복하고 아내와 함께 가족사진과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신충식은 아내에게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담아 편지를 썼고, 아내에게 읽어주었다. 편지를 받은 아내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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