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 아버지가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오늘부터 '언중 오빠'라 불러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승현 어머니는 네티즌들이 올린 댓글을 읽으며 "사람들이 내가 자기를 관리 안 해준 것처럼 말하지 않나. 자기 머리가 희어서 그렇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승현 아버지는 "뭘 여기서 더 바라냐. 흰머리는 나이 먹으면 다 나는 것이다. 멋있지 않냐. 염색하면 너무 젊게 보인다"고 반박했다.
이에 김승현과 아내이자 작가 장정윤, 딸 수빈 양까지 출동했다. 김승현 아내는 "저는 아버지가 엄청 젊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하얀 것 때문에 아버님이 짠해 보이고 어머님이 상대적으로 세 보이고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후 손녀 수빈의 손길로 염색하게 된 김승현 아버지는 "놀이터 가서 그네 태워주면서 동요도 불러주고 했는데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러서 염색까지 하게 돼서 꿈에도 생각 못했다. 너무 고맙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또 흑발로 변신한 아버지를 손녀가 못 알아보면서 웃음꽃이 피기도 했다.
아버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하고 나니까 나도 내 얼굴을 모를 정도"라고 했다.
앞서 김승현 아버지는 최근 오랫동안 운영했던 공장을 그만두고 은퇴하겠다고 밝히며 화제가 됐다.
한편 김승현은 과거 결혼한 여자친구 사이에서 첫째 딸 수빈 양을 얻었다. 홀로 딸을 키우다 MBN '알토란' 작가로 알려진 장정윤과 2020년 결혼했다. 장정윤은 2024년 딸 리윤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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