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준영이 첫 소개팅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준영은 "소개팅이 인생 처음이어서, 뭘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제 긴장돼서 잠도 못 잤다"며 "그런데 부모님은 거의 오늘 장가가는 줄 알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의 소개팅녀 정재경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정재경은 1994년생으로, 직업은 채널A 기상캐스터로 밝혀졌다.
서준영은 "어쩐지 딕션이 너무 좋았다. 고정 방송도 하고 있냐"고 물었고, 정재경은 "일주일에 여섯 번 날씨를 전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양대학교 출신인 정재경은 "사회학으로 입학해서, 미디어학과를 복수전공을 했다. NGO를 하고 싶어서 그 과를 갔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르더라. 그러다 교내 방송에서 앵커 역할을 하다 보니 너무 재밌어서 방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결혼하면 참 좋은 성격이다.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시간을 안 아깝게 쓰는 사람이지 않나. 우리 와이프가 그렇다. 계속 나간다. 신붓감으로 좋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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