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신영이 원상 복귀된 비주얼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특별 전학생으로 등장한 김신영은 "모두 주몽"이라며 주특기인 이계인 성대모사로 현장을 초토화했다.
그는 "내가 지난번에 '아는 형님' 나가고 이슈가 많이 됐다. 얼마나 레전드였냐면 내가 얼마 전에 벚꽃이 만개해서 아파트를 걷고 있었다. 어떤 어르신이 '김신영 씨,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아냐? 빼지마! 걷지 마!' 하시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호동이 "그때는 살짝 돌아왔는데, 오늘 보니까 완전히 돌아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영철 옆자리에 자리 잡은 김신영은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들어오자 "잘 지냈냐"며 이계인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김신영은 꾸준한 다이어트로 44kg까지 감량 후 13년 간 유지해 연예계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요요 현상을 겪으며 13년 전 모습으로 돌아와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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