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차정원이 공식석상에서 남자친구 하정우를 언급했다.
1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는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미디어 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델 겸 배우 장윤주, 배우 차정원, 모델 안아름, 이원형 CP가 참석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 패션 서바이벌을 탄생시킨 CJ ENM이 패션 산업의 변화 흐름 속에서 이전까지의 디자이너·모델 중심 서바이벌을 한 단계 진화시켜, 트렌드를 선도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문화를 만들어내는 인물을 찾는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화이트 레이블의 멘토로 나선 차정원은 "너무 오랜만에 예능이고, 서바이벌 예능이라 너무 긴장되고 많이 준비했다"며 "패션을 좋아하다 보니 좋아하는 걸 하니까 즐겁고 좋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차정원은 남자친구인 배우 하정우가 '킬잇' 출연을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하정우의 반응에 대해 "첫 회를 봤다더라. 모니터링해주시고, 열심히 응원과 격려를 전해줬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원형 CP가 하정우가 전한 구체적 조언 내용을 묻자 차정원은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정원이 네가 생각하던 거 말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라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블랙 레이블 멘토인 장윤주는 "하정우 씨는 제가 봤을 때 스타일링이 블랙 레이블이다. 하정우 씨 저희 팀으로 들어오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차정원은 하정우의 평소 스타일링에 대해 "실제 블랙 레이블과 어울린다. 블랙만 입고 다닌다"고 전했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 4월 하정우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과 함께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양측 모두 결혼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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