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대명이 체중 감량을 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주연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출연했다.
이날 김대명은 과거보다 살이 상당히 많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연자들이 "홀쭉해졌다", "살이 되게 많이 빠졌다"라고 반응하자 김대명은 "역할에 따라 살을 찌우기도 하고 빼기도 한다"고 밝혔다.

MC 김성주가 "김대명씨도 그렇게 하시는군요"라고 했고, 김대명은 "받은 돈이 있어가지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MC 안정환은 "보통 kg당 가격을 책정하냐"고 말했고, 김대명은 "시가다"라고 장난을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한 남자가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는 범죄 스릴러다.
극 중 김대명은 강태주(남궁민 분)의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하는 범죄자 노만희로 분해 극강의 빌런을 연기한다. 평소에는 친절한 말투와 다정한 태도로 신뢰를 얻은 컴퓨터학원 원장이지만, 실체는 광기와 냉기를 품은 잔혹한 납치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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