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준희가 부모님과 함께 한 예능 프로그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고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 21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부모님과 함께 리마인드 가족사진을 촬영한 바 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촬영한 가족사진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생후 27개월 당시 아버지에게 목마를 탄 자세를 재현하는가 하면 정장을 맞춰 입은 패밀리룩으로 단란한 모습을 연출했다. 공군 파일럿 출신으로 알려진 아버지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어머니의 방부제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고준희는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고쪽이"라는 글로 부모님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6월 첫 방송된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가족과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서도 다정한 아버지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의 어머니와의 케미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고준희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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