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던이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사는 던의 4년 차 자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던은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스톱워치를 꺼내 들고 운동을 시작했다.
정확한 자세로 맨몸 운동을 시작하는 던을 보고 전현무는 "많이 달라졌다"라고 놀라워했고, 김신영은 "자세가 기가 막힌다"라고 감탄했다.

던은 "30분 안에 모든 걸 끝낼 수 있는 챌린지다. 1분에 1세트씩 10세트를 반복하고 10분 휴식한다. 마지막 10분 남았을 때 한 번 더 한다. 20분간 하는 운동인데 한 세트도 진짜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가뿐히 1세트를 마친 던은 휴식 시간에 갑자기 노래를 시작해 시선을 모았다. 무대 위에서 폐활량을 늘리기 위한 훈련이었던 것.
휴식을 마친 그는 발 매트를 지지대 삼아 슬라이딩 팔굽혀펴기를 시작했다. 던은 "김무열 선배님이 하신 운동이 너무 멋있어서 따라 하기 시작했다. 챌린지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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