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맥아더 장군으로 변신했다.
3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인천 노포 상륙 작전'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인천 앞바다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망원경을 들며 등장했다. 전현무는 "나는 묵아더다"라며 "소름 돋는 게 어젯밤부터 비가 왔는데 1950년 9월 15일 인천 상륙 작전 때도 날씨가 이랬다"라고 평행이론을 전했다.
이어 전현무는 "인천에 세 번째 오지만 오늘이야말로 노포를 제대로 찾도록 하겠다. 이름하여 인천 노포 상륙작전이다"라며 인천의 노포들을 찾기 위해 나섰다.
전현무는 첫 음식에 대해 곽튜브에게 힌트를 주며 "우리가 처음으로 먹을 음식은 해장국이다. 제일 흔한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곽튜브는 계속해 헤맸고, 전현무는 "이렇게 멍청한 병사들과 무슨 상륙작전을 하겠다고"라며 메뉴가 선지해장국 임을 알렸다.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선지 잘 못드시지 않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싫어하는데 선입견을 없애주는 집이라고 들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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