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준원의 차에 '놀뭐' 멤버들이 기립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숏폼 드라마 시즌2 여자 주인공 후보로 공효진을 만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효진은 OST를 듣고 "뮤직비디오 먼저 해보시는 것 어떠냐"라고 일침을 가했고, 유재석은 "우리 속 긁으려고 오셨냐. 왜 그러냐"라고 토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공효진은 "감독님이 너무 감정적이다. 이러면 현장에서 되게 힘들어진다"라고 맞섰고, 유재석은 "꼭지가 돌려 그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저렇게 삐치는 감독님 처음 봤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솔직히 잘 삐치시는 것이 있다. 약간 부딪히는 건 있었는데 마무리는 그래도. 되게 잘 보신다"라고 무마했다.
이어 정준원은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 밝혔고, 멤버들은 개인 자가용이 있는지 호구 조사에 들어갔다. 차종을 묻는 질문에 정준원은 "제가 협찬을 받아서 타고 있는 차다"라고 말했고, 포르쉐 앰버서더라고 밝혀 모두를 기립하게 했다.
멤버들은 열광했고, 공효진은 "계약 기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빨리 찍어야겠다. 그거부터 찍자. 대박이다. 앰버서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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