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경표와 류혜영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망상회로를 발동시켰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절친 고경표와 함께한 류혜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냉면을 먹고 소화를 시키기 위해 걸었다. 대화를 하다가 고경표는 아무렇지 않게 류혜영의 앞머리를 정리해줬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심쿵?", "성보라, 성선우 아니냐. 사귄다. 사귀어"라고 놀렸고, 전현무는 "순간 그런 것이 없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류혜영은 "전혀 기억도 안 난다. 저러는 것도 지금 보고 알았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기안84는 "꼭 그러다가 또 그러더라고"라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고, 전현무도 "사람 일 모른다"라고 망상을 이어갔다.
고경표는 류혜영과 올블랙 패션을 맞춘 것에 대해 "이게 말라보인다. 내가 살 빼야 하는데 이게 말라보인다. 심지어 밥 먹으면 배 나올까 봐 타이즈도 입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경표는 "원래 수염도 이만큼 자랐는데 다 깎았다"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계속해 두 사람의 관계에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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