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준하가 유재석의 독단적 행보에 폭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의 여름 정모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코스표가 없이 회원들을 이끌었고, 회원들은 목적지를 모르고 유재석을 따라갔다.

이들은 폭염 속에서 땀을 흘리며 하염없이 유재석만을 따라갔다. 허경환은 "너무 걷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회원들의 원성이 폭발했다.
이어지는 여의도 맛집 행렬에 회원들의 기대감이 커졌지만, 유재석의 목적지는 아이스크림 가게 앞이었다.
유재석은 "핫한 곳인데 옆에서 과자를 사 와서 먹자"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아침에는 밥을 먹어야지. 여기까지 걸어오냐. 우리 몸이 핫하다"라며 폭발했다.
그러나 주우재는 빨리 에어컨을 쐬기 위해 "최고의 코스다"라고 아부했다.
하하도 "아침엔 국밥을 먹어야 한다. 아침부터 누가 이걸 먹냐"라고 투덜댔고, 정준하는 "나 이런 거 별로"라며 울상을 지었다.
유재석은 "우리가 어느 정도 다들 나이가 있고 새로운 것을 경험해야 한다. 국밥 드시면 아침이야 속은 편하겠지만 어떤 의미가 있겠냐"라고 설득했고, 결국 아이스크림 가게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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