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선희가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선희는 "왜 재혼 안 하냐, 연애 안 하냐고 계속 질문하니까 62세에는 문란하게 살겠다고 했다"며 "저는 독립적인 걸 좋아한다. 외로움을 못 느낀다. 연애를 해도 일주일에 3번만 봤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MC들은 정선희에게 소개팅이나 연애 및 재혼에 대한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그는 "소개팅보다는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홍진경은 절친 정선희를 위해 좋은 남자를 소개해주겠다고 다짐했다.
옆에 있던 김지선 또한 "옷 갈아입을 때 봤는데 정선희 몸매가 너무 예쁘더라. 아깝다. 국내에 없다면 해외로 눈을 돌려보자"고 거들었다. 홍진경은 정선희가 영어와 일어가 능통하다며 외국인 남자를 소개해 주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정선희는 "내 정보가 해외에 새고 있다"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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