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의 흑역사가 소환됐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광규와 함께하는 '놀뭐 일기3'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생일을 앞둔 유재석을 위해 속옷 세트를 선물했다. 하하는 "사이즈가 몇이냐"라고 물었고, 95라는 말에 "안된다. 오버사이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광규에게 "형님, 저는 이제 드로어즈를 입는다. 팬티 모델 얘(주우재)가 입으면 된다"라고 주우재의 속옷 모델 시절 흑역사를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팬티 모델 입어달라"고 요청했고, 주우재는 당황했지만, 옷 위에 속옷을 입고 그때 그 자세를 재현했다. 유재석은 "역시 팬티 모델이다"라고 칭찬했고, 주우재는 "모델은 이런 것 개의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결국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통 큰 선물 양보를 했다.
이어 유재석도 김광규의 성의에 보답하기 위해 유재석도 입어봤고, 유재석은 레슬링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포즈를 취한 유재석은 "완판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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