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수종, 가수 이찬원, 셰프 윤주모(윤나라)가 '한국인의 밥상'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5일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제작진은 최수종, 이찬원, 윤주모가 무더위마저 잊은 채 웃음꽃을 피우고 있는 유쾌 만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9월 3일 방송되는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작은 해외에서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밥파원'들을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 사랑방으로 초청해 대한민국 곳곳의 진미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다.
이와 관련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최수종, 이찬원, 윤주모 MC 삼인방이 찌는 듯한 여름 무더위와 아궁이 가마솥의 열기 속에서도 연신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이는 모습이 담겼다.

앞치마를 두른 윤주모가 덩실덩실 춤을 추는 듯한 흥겨운 포즈를 취하자, 쪼그려 앉아 있던 이찬원은 입을 크게 벌린 채 박장대소한다. 이에 최수종 역시 손사래까지 치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아름 나뭇가지를 안은 최수종과 장작을 든 이찬원이 훈훈한 미소를 주고받는가 하면, 최수종의 특유의 '잇몸 만개'한 호탕한 웃음이 서천 고택의 밤을 밝히고 있다.
특히 이번 특집 2부작은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3MC가 직접 땀 흘려 완성한 가마솥 요리로 아르헨티나,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한식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해 온 글로벌 '밥파원' 손님들을 대접하는 유쾌한 쿡방과 먹방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9월 3일,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그달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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