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쉐린 1스타 셰프 부부 김희은·윤대현이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약 1만 평 규모의 농장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희은·윤대현 부부가 해발 900m에 위치한 평창 가리왕산 농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은과 윤대현은 요식업계에서 활동 중인 셰프 부부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두 사람이 직접 식재료를 찾아다니는 모습과 남다른 식재료 철학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희은은 광활한 숲이 펼쳐지자 "여기는 강원도 평창이고 가리왕산에 저희 농장이 있다"고 소개했다. 농장의 규모는 무려 약 1만 평이었다.
그러나 김희은은 해당 부지를 직접 매입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땅을 샀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얼마나 버느냐에 집중하시더라"며 "그건 절대 아니다.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임대료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윤대현은 농장을 계약한 이유에 대해 "연간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좋은 임산물들을 채집하고 제공받는 조건으로 계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발 900m에 자리한 약 1만 평 규모의 농장에서 두 사람은 직접 식재료를 구하며 셰프로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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