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신 김희은 셰프가 남편 윤대현과 함께 '동상이몽2'에 재출격한다.
8일 밤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쉐린 스타 셰프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호화 농장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는 "좋은 식재료를 위해 약 1만 평 규모의 농장을 계약했다"라는 근황을 고백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강원도 해발 1100m 고산지대에 위치한 농장과 그곳에서 자란 귀한 식재료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정말 호화롭다", "요리사의 꿈을 이뤘다"라며 탄성을 쏟아냈다. 미쉐린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상위 0.1% 최상급 농장은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과거 '흑백요리사2',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를 통해 김희은, 윤대현 부부와 인연을 맺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부부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두 부부는 산속을 누비면서 귀한 식재료들을 직접 채취하고 즉석에서 맛보며 셰프로서의 미식 감각을 한껏 발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들은 재료 고유의 맛을 확인하자마자 끊임없이 새로운 레시피를 쏟아내며 '본업 천재'의 모습을 보여줬다. 급기야 셰프들은 "좋은 재료를 보니 요리하고 싶어 못 참겠다"라며 첩첩산중 오지에서 자급자족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미쉐린' 김희은 셰프와 '한식 대모'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요리 대결에 스튜디오에서는 "너무 맛있겠다", "한 입만 먹어보고 싶다"라며 침샘 주의보가 일어났다는 후문이다. 과연 야생에서 펼쳐진 '한식계 쌍두마차' 김희은 대 김미령 셰프의 흑백 요리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쉐린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약 1만 평 농장과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와의 극한 요리 대결은 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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