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전격 합류한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 임정규 PD)에서는 래퍼이자 제작자 겸 프로듀서인 라이머가 신입생으로 처음 스튜디오에 등장해 정식으로 인사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라이머는 "새로운 출발이 너무 늦어버리지 않을까 고민하던 중에, 20대 시절부터 절친인 '재학생' 김성수의 추천으로 입학하게 됐다"고 밝힌다. 특히 라이머는 '4학년 9반'인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동안 외모'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해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극찬을 받는다. 이들은 "나이에 비해 관리가 정말 잘 돼 있다"라며 '엄지 척'을 보내고, 재학생 김요한도 "오늘 (라이머와) 처음 만났는데 몸이 너무 탄탄해서 운동계 선배님인 줄 알았다"고 찐 반응을 터뜨린다.

모두의 환대 속, 라이머는 '싱글 하우스'에서의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과 물때 하나 없는 싱크대가 놀라움을 안기는 가운데, 라이머는 기상 직후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영양제를 챙겨 먹는 루틴을 선보인다. 또 그는 곳곳에 배치된 아령을 들고 근력 운동을 하면서 '관리남'의 위엄을 발산한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앞으로 만날 여자친구로) 여자 보디빌더는 어때?"라고 돌발 질문한다. 라이머는 "개인적으로 근육질 여성을 멋있고 섹시하다고 느낀다. 같이 운동하며 관리할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다"며 솔직한 이상형을 언급한다.
그런가 하면, 라이머는 자신을 '형님'이라고 부르는 AI와 연애 상담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AI에게 "내가 좋은 여자를 만날 준비는 된 거지?"라고 슬쩍 묻고, AI는 "네 형님! 준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싹싹하게 답한다. 이어 AI는 "앞으로의 관건은 형님의 기준을 맞추는 사람을 조급하지 않게 만나는 것"이라며 라이머의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뒤, 돌연 지난 일들을 소환해 라이머를 당황케 한다. 갑작스런 폭로 기류에 라이머는 "야, 그만해!"라며 다급히 AI의 입을 막는다. 이에 탁재훈은 "쟤 입단속 좀 시켜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고, 라이머는 "쟤(AI)가 나쁜 마음을 먹으면 저는 큰일 난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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