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아내 김수현의 뜻밖의 발언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윤석민은 아내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 이택근, 정근우, 황재균을 집으로 초대했다. 갑작스러운 손님 방문에도 김수현은 해산물과 꽃게를 넣은 해물떡볶이를 준비하며 남다른 요리 솜씨를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김수현의 음식에 관심을 보였다. 앞서 서장훈은 오랫동안 다른 사람이 해준 음식을 먹지 못했다며 음식이 남으면 자신을 불러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
이후 윤석민은 촬영이 끝난 뒤 서장훈의 발언을 아내에게 전하자 김수현이 무척 좋아했다고 밝혔다.
특히 윤석민은 "아내가 '나는 장훈 님과 같은 사람하고 결혼을 했어야 했는데, 왜 오빠 같은 사람하고 결혼을 해서는'이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석민은 "그래서 제가 아내한테 '일주일만 같이 살아봐라. 그럼 달라질 거다'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석민은 지난 2017년 배우 김예령의 딸 김수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