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6기 상철(본명 강정환)이 28기 영숙(본명 정유진)과 '계약결혼' 이틀 차에 술에 취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Joy,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계약결혼'에서는 강정환과 정유진이 술 갈등을 빚었다.
이날 정유진은 전날 밤 술에 취해 잠든 강정환을 위해 일찍부터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그러나 잠에서 깬 강정환은 정유진이 요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면을 찾았고, 결국 라면으로 해장을 하기 시작했다.

식사가 시작되자 정유진은 강정환에게 "어제 술 좀 많이 마신 거냐. 술 취한 거냐"고 물었다.
강정환은 "마신 술 양은 많지 않았다. 내가 어제 술 마시고 뭘 했냐"고 되물었고, 정유진은 "뭘 하진 않았는데 통화를 오래하더라"고 알려줬다.
이에 강정환은 "술 마시고 (한국에 있는 친구와) 통화 좀 하고 잔 게 다 아니냐. 그냥 올라가서 잤다"고 해명했다.
정유진은 "통화를 1시간 30분을 한 것 같더라"고 지적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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