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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성대 수술 한달간 말 못했지만.."오히려 목 좋아졌다"[아형][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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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가수 이승철이 성대 폴립 수술 후 한 달간 말을 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이승철과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은 과거 성대에 혹이 생겨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가수로 활동하며 노래를 많이 부른 탓에 성대에 무리가 갔다는 것.

특히 이승철은 수술 후 약 한 달 동안 말을 할 수 없어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주변 사람들과 소통했다고 털어놨다. 가수에게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수술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이승철은 수술 이후 목 상태가 이전보다 좋아졌다며, 그동안 사용해 온 잘못된 발성 습관까지 교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우즈 역시 자신의 발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우즈는 평소 목을 긁는 듯한 창법을 자주 사용한다며,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소리를 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목의 위쪽을 긁는 방식 등 통증 없이 원하는 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각자의 경험을 통해 오랜 시간 노래하기 위한 발성의 중요성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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