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서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2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88회에서는 김종서가 데뷔 40주년을 앞두고 공연에서 원곡의 키를 고수하는 문제로 고민중이라고 털어놓는다.
공연에서 20곡이 넘는 노래를 원키로 소화하는 일이 쉽지 않은 데다, 노래를 위해 생활 전반을 관리해 온 만큼 체력적인 부담도 커졌다는 것.
김종서의 이야기를 들은 이수근은 과감하게 "은퇴해라"라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한 반면, 서장훈은 원키를 고집하기보다 "반 키만 낮추면 어떠세요?"라며 현실적인 해법을 내놓는다.
한쪽은 은퇴를, 다른 한쪽은 음역 조절을 권한 가운데 김종서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김종서의 고민에 조언을 건네는 동시에 오랜 시간 그를 응원해 온 팬들의 마음도 짚는다.무대에서 완벽한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과 앞으로 꾸준히 팬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김종서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서가 슬럼프를 딛고 다시 공연에 나서게 된 사연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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